간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까지 뜸할 줄은 상상도 못했눈데...
초반에는 매일 매일 매시간 확인도 했는데... 중간에 일이 생겼습니다...
뭐 나쁜 일이 아니고요. 오히려 더 좋은 일이라고 해야하나요...
어쨌든 그러면서 정말 많은 일과 시간들이 지나간듯 합니다.
귀찮음 보다는 오히려 이곳에 이렇게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더 하고 싶을 정도로
정신도 마음도 몸도 모두 깊이 빠져있었어요 ^^
앞으로도 더 빠져볼랍니다.
글도 써가면서요 ^^

by 쿠로쿠링 | 2007/04/06 17:00 | 나의 생각 | 트랙백 | 덧글(0)

자기 개발하에 묻혀진 자신의 모습이 있습니까?

IT 이야기


자기 개발을 위해 지금 이순간도 열정을 쏟으시는 분들에게 가히 고개를 숙이며,
저의 작은 정성 어린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진정 자신이 원하는 자기개발을 이루시는 분들을 위한 글이기 보다는
다른 목적을 가지시고 자기개발을 하시는 분들에게 잠시 제가 시간을 내주십사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워낙 민감한 주제라서요... 편안하게 차 한잔 하시면서~~
봐주세용~!

지금 하시는 자기 개발은... 정말 하고 싶으셨던 겁니까?

혹시라도 회사나 조직에서 원하는 것을 수행하고 있으신지 여쭙고 싶네요.

만약 "네"라는 답변이 온다면 그것은 자기 개발이 아닌
조직과 기업의 인재 개발의 일환으로 자가 발전 시스템의 활동이라고
이야기를 드려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순수하게 자기 개발에 열정을 쏟으시는 분들을 참 많이 뵈었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사업을 위해서.. 학업을 위해서..
자기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가족의 평화와 화목을 위해서..
진정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시는 분들을 보고 자기 개발이 무엇인지
곁눈질을 하며 저 자신을 반성중입니다.

우리는 회사의 인재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자기 개발을 완수하라는 것은 조직에서 살아남는 마지막 비상구인듯
열정을 쏟지만, 과연 기능적인 성숙은 이루어도 그것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넘어선 이상으로의 발전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에 회사가 제시한
또는 조직이나 학교가 제시한 자기 개발은 오히려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되진
않을까 합니다.

자유~.. 자유~ 외치시면서 회사를 벗어나서까지 얽매이는 이런
잘못된 자기개발은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더욱더 능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자기 개발을 한다면...
그리고 새로운 업무를 맡기 위해 자기 개발을 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또다른 족쇄입니다.

물론, "회사에서 하라는데... 은근히 그런 분위기인데..."
하시겠지만, 그것은 오히려 회사와 딜을 하지 못하는 결과를 양상하진 않을까...
합니다. 회사가 가장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일까요?
이왕이면 다 가지고 있는 인간일겁니다.

오히려 다 가지고 있는 기계 로봇...을 원할지도 모르죠.
인간이라는 특성을 무시하고 말입니다.

다들 자기 개발한다면서 기능적 충전에만 열중을 하니...
남는 것이라고는 나혼자만 잘하는 "나" 일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생기네요.
점심시간까지 쪼개며 회사 프로젝트를 위한 "중국어 공부"가 자랑스럽다는듯
알릴때는 과연 저것이 인간인가 기계인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밥먹으며 신문보고 책보는거 다 좋습니다 뭐가 다른가.. 하시겠지만...
누구보다 우월해진다는 것은 스스로 기계와 대적하는 행위가 아닐까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따지지 않는 최고의 백과사전 및 빠른 계산과 일처리에 능한
로봇이 나오는 순간 그 분은 퇴출 1순위가 될겁니다.

왜냐하면 기능적으로 더욱더 떨어질테니깐요.

하지만 기업이 과연 이런 사람만을 원할까요...
그런 기업은 사실 겁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여유와 긴장을 조절하며 스스로 자기 개발이라는
한계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개발이란 스킬을 쌓는 것만이 아닌, 정신적인 그리고 더욱더 나아가
그 이상의 것도 함께 또는 따로라도 추구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계와 대적하지 맙시다. 우린 사람입니다.


정과 사랑과 왠지 모를 느낌이 오고가는 그리고 왠지모를 육감이 오고가는
그런 인간이라는 것을 한번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by 쿠로쿠링 | 2007/03/19 00:24 | 나의 생각 | 트랙백 | 덧글(3)

무엇인가를 개발한다는 것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프로세스.. bottom-up approach!

무엇인가를 개발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기존에 나와있는 개념을 구현하는 것이라할지라도 말이죠.
없는 것을 만들어내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니깐요...

특히 소프트웨어는 사람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정리하지 못하게 되면 아무런 작업도 못하니... 스트레스 관리가 정말 절실하다는
생각을 덧붙이고 싶네요.

상사의 말을 흘린다 ^^ 이부분이 공감대가 형성이 됩니다.
아마 상사분들도 많이들 걱정되고, 염려스러워서 그럴 수도 있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진한다면 염려보다는 걱정을 고마워할지도 모릅니다.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은 짜내야 하는 것이 아닌 그저 만들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천재가 아닌 이상은요.
그러기에 프로젝트를 하기전에 생기는 두려움... 그리고 그 두려움이 낳는 비효율성과
결과치의 미진함은 정말 피할 수 없는 결과인듯합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중추적으로 움직이는 수 많은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전체 팀원들에게 신뢰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가 일궈내겠지... 한번도 가지 못한 길이니 실수가 용납되겠지...
라는 생각은 버려야할 듯합니다.

누구나 같은 개념... 존재 하는 개념.. 어떠한 개념이라도 이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힘듭니다. 그러니 우리가 서로 존중받고 존중하려면.. 신뢰성 있는 준비와
그 준비를 인정해주는 매니저가 필수가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 전쟁과 같은 숨막힘이 비효율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by 쿠로쿠링 | 2007/03/17 16:35 | 나의 생각 | 트랙백 | 덧글(0)

리눅스용 고스트~ 멋진 사람들의 작품... 감사합니다!

리눅스용 고스트

고스트를 본격적으로 쓴지는 한... 3년정도??
그전에는 무조건 다시 깔았습니다.
아니면 하드를 여러가 달아놓고 썼죠..
백업에 백업...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셋팅등이 들어간것들 때문에 더이상 못 버텨서
결국 선택하게 고스트...
리눅스에게도 서광에 빛이 있다니... 그전에도 고스트 비슷한게 있었다는데
몰랐습니당...
이번기회에 접해봐야 겠군요~~
만드신 분들 감사합니다~!

by 쿠로쿠링 | 2007/03/17 14:04 | 트랙백 | 덧글(2)

졸릴때.. 나만의 방법... 티끌이라도 되고파~~

졸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제목이 웃기죠? ^^
티끌이라도 될 수 있다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저는 잠이 많은건 아니지만... 많이 피로를 느낍니다. 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 ㅋㅋㅋ)
아니면 고민이 많아서?? 아니면 해야할 일들이 너무 숨막히게 있어서??
그런와중에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잠을 이기고자 합니다.

1. 일어서 있는다.
    앉아서 그리고 누워서 무언갈 한다면, 이미 잠으로의 초대를 허락한겁니다.
    그리고 그 잠의 초대에 입장할 자격과 모든 걸 마친 상태라고 생각해서
    저같은 경우는 일어섭니다.
    일어서서 책보고, 일어서서 생각하고...
    일어서서 다리만 아프고 지치고 몸이 무거워지면... 걷습니다.
    걸으면서요.
    절대로 음악 안듣습니다.
    음악 들으면 생각하다가 어느순간 음악의 선율을 감상하고 있으니깐요.
    그저 주변에 들리는 차소리, 사람소리, 바람소리를 지루할 거같은 나의 산책의 친구로
    만듭니다.

2. 꼭 해야만하는 나름대로의 이유를 만듭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이 원해서 꼭 원해서 하는 일은 얼마나될까요?
    이럴때 잠으로의 초대는 거부하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별 이유가 될 이유도 없어도 만듭니다 ㅋㅋㅋ
    예를들어, 레포트를 써야한다면, 이 레포트를 써야만 나는 학점을 받는다가 아니라
    이 레포트를 낸 이유가 알고 싶다 그 이유 해보면 알거같다. 라던가
    하는 이유를 답니다. 별다른 이유 없어도 무조건 만듭니다.
    뭐라고 해야하나요. 목표와 목적 그리고 이유가 없는 것에는 우리가 쉽게 지칩니다.
    누군가는 목표와 목적 그리고 이유를 가지고 줄겁니다. 그것들이 나의 생각과 반대가 될 경우
    자신은 지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엇이라도 생각해서 나에게 맞는 괘변이라도
    말도 안되는 이유라도 답니다.
    일을 할때도, '이거 해서 나중에는 내가 사장되면 이런것을 이렇게 해봐야지..."
    "그러려면 내가 이거 문제점을 많이 체득해야해~~"라고 말이죠.
    만약 이유도 목적도 목표도 없다면... 그냥 "무조건" 해보자는 식으로 해보십시오.
    불합리하고... 승질나도 그래도 잠도 이기고~ 일도 마쳐질 겁니다.
 

by 쿠로쿠링 | 2007/03/17 13:3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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